사건사고화재

지구 종말론의 무시무시한 장면들.

상거니 2010. 2. 27. 18:58



캐나다 fotoillyustrator 스티브 맥기는 어린 시절 꿈이 소방관이 될 것이라고,
입버릇 처름 말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묵시록을 비롯한 그의 작품속에서 세상의 종말를 고하는 끔찍한 장면이 유달리 많다고
톱뉴스에서 전하면서 일부 장면을 보여 주고 있다.























스티브 photorealism의 장르에서, 자신의 작품 중 세상의 종말을 표현하는 끔찍한 폭발, 홍수,
사고와 죽음의 세계 등  너무 많은 재해 장면이 연출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영화의 한 장면일 수 있으나 중요한 것은 관객들의 공포심을 유발한다고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