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fotoillyustrator 스티브 맥기는 어린 시절 꿈이 소방관이 될 것이라고,
입버릇 처름 말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묵시록을 비롯한 그의 작품속에서 세상의 종말를 고하는 끔찍한 장면이 유달리 많다고
톱뉴스에서 전하면서 일부 장면을 보여 주고 있다.
스티브 photorealism의 장르에서, 자신의 작품 중 세상의 종말을 표현하는 끔찍한 폭발, 홍수,
사고와 죽음의 세계 등 너무 많은 재해 장면이 연출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영화의 한 장면일 수 있으나 중요한 것은 관객들의 공포심을 유발한다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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