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세상

항공 우주선 디스커버리호, 출발과 귀환 화보

상거니 2010. 4. 2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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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5일, 미국의 우주 왕복선 디스커버리호 발사을 앞두고 카운트 다운에 들어가고 있는 모습으로 한국시각 7시 21분에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지난 1981년 이후 미국의 유인우주선 디스커버리호와 엔더버호, 아틀란티스호가
수많은 장비와 물자를 운송했으며, 우주인들을 실어 날랐다.

그러나 미국은 이들 3대의 우주 왕복선을 2010년 까지 운행하고 퇴역시킬 게획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발사된 디스커버리호는 오는 9월 운항를 마지막으로
역사속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지난 4월5일 우주로 발사된 디스커버리호는 7명의 승무원과 우주화물을 싣고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케네디 우주센타를 떠났다.

(사진은 NASA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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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왕복선 디스커버리호가 케네디 우주 센터 케이프커내버럴, 플로리다 플랫폼에서
지난 4월5일, 발사되고 있는 모습. (AP 통신 / 존 Rao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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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우주센터 39A 플랫폼에서 우주 궤도에 진입하는 장면. (AP 통신/ 쿠퍼 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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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우주정거장의 부엌으로 좁은 공간에서 저녁식사를 준비중인 모습.
공간이 좁아 식사시 절반씩 나누어 식사를 한다고,,,".

지난 4월9일 촬영한 것으로 NASA의 우주 비행 조종사 제임스 P. 주니어 Dutton
(왼쪽)저녁 식사를 준비하고 있고 또 사진 : (오른쪽에있는 시계) JAXA 의 노장
우주 비행사 Soichi, NASA의 우주 비행사 트레이시 콜드웰 다이슨 (둘 다 정비공)
또 NASA의 다른 우주비행사들이 보인다. 사진은 미항공 우주국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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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비행사 릭 Mastrachchio과 클레이튼 앤더슨이 셔틀화물 베이에서
암모니아로 탱크를 이동 실험를 하고 있다.

일본의 키보 실험실 장비를 제거하고 속도측정을 위해 자이로 스코프 장치로
교체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은 미항공 우주국 (NASA)에서 공개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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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비행사 릭 Mastrachchio (왼쪽)와 클레이튼 앤더슨은 두 번째 공정으로
암모니아와 탱크를 고정시키고 있다.(사진은 미항공 우주국 (NA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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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셔틀의 후면화물 구획 중에 홍해 시나이 반도(가운데)와 나일강의 배경이 보인다.

역시 사진은 미 항공 우주국 NASA 공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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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3일,우주 비행사 릭 Mastrachchio (하단 가운데)는 게이트웨이 "퀘스트",
그리고 771파운드 짜리 탱크로 부터 micrometeoroid 방패막과
외부와 연결된 휴대용 잠금 브레이크 케이블 "Questa" 를 제거, 이동시키고
제니트 1에 대한 공간에 클레스 Seblach 안테나 시설 작업를 6시간 24분 동안
진행했다.

사진은 미항공 우주국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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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의 우주 비행사 릭 Mastrachchio (오른쪽)과 클레이튼 앤더슨은
 Discovery호의 셔틀 후면화물 구획에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라고,,,,:.미항공 우주국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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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비행사 릭 Mastrachchio 얼굴이 보인다.(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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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비행사 클레이튼 앤더슨은 4월9일, 처음으로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은 미항공 우주국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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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비행사 릭 Mastrachchio 첫 우주 유영시. 미항공 우주국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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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비행사 클레이튼 앤더슨 세 번째이자 마지막 EVA는 4월 13일진행됐다.
우주 비행사의 헬멧에서 후방화물 칸막이가 투영된 모습. 미항공 우주국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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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비행사 릭 Mastrachchio (왼쪽)와 클레이튼 앤더슨 두 번째 우주 유영 중.
미항공 우주국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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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월 10 일 7 시간 26 분간 지속되었던 두 번째 우주 유영 중인
릭 Mastrachchio (왼쪽)와 클레이튼 앤더슨에 의해 우주 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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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의 우주 비행사 릭 Mastrachchio (사진)과 클레이튼 앤더슨이
unhooks와 암모니아 탱크를 깨끗한 빈 탱크와 대체하는 새로운 3 spacewalks
작업 중인 모습.(미항공 우주국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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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7일,로봇 조작으로 셔틀화물베이에서 다기능화물 모듈
레오나르도 를 포트 사이트로 이동시키고 있다.
(미항공 우주국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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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월 8일에 도킹 후. 346km의 거리에 보이는 수에즈 만과 아카바 만.
(미항공 우주국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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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4월7일, 우주공간에서 찍은 것으로 한밤중의 배경 및
지구의 수평선에있는 국제 우주 정거장,
(미항공 우주국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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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오는 9월 디스커버리호의 마지막 발사와 엔더버호,아틸란티스호를
2010년 말까지 운항하고 내년 부터 러시아 소유즈 우주왕복선를 이용할 계획이라고
미항공우주국 NASA가 발표하고 있다.

미국은 우주인 1인당 수송비용으로 5,100만 달러를
러시아에 지급할 것으로 알려 지고 있다.

그리고 지난 4월5일 발사 당시 디스커버리호는 13일간의 일정으로 출발했으나
미국 플로리다주의 기상악화로 하루 늦은 지난4월20일, 안전하게 귀환했으며,
오는 9월16일,예정된 마지막 우주화물운송을 끝으로 역사속으로 사라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