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고향, 그리고 부모님! ♡ 고향, 그리고 부모님! ♡ 고향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임에 틀림이 없는것 같습니다. 일찍 떠나온 고향이기에 고향하면 아주 어린 시절 생각납니다. 추석이 다가오는 이맘때면객지생활 하다가 고향 부모님 찾아가던그때의 생각이 떠 오르고 우리 보모님! 동네앞에서 오는 사람들 속에행여 .. 감동 좋은글 2010.09.20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 인간은 외로운 존재이다.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 그것이 인간의 기본 명제이다. 인간은 태어날 때도 혼자 외롭게 태어나지만 죽을 때도 혼자 외롭게 죽어간다. 인간이 외롭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인간의 삶을 이해할 수없다. 인간에게 있어 외로움은 우리.. 감동 좋은글 2010.09.16
사람과 사람사이에 놓여진 다리 사람과 사람사이에 놓여진 다리 사람과 사람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하루에 몇번씩 건너야 할 다리였습니다. 어느날인가 짧은 다리였는데 또 다른 날엔 긴 다리가 되었습니다. 내가 건너려 할 때 다리 가장자리에 꽃이 피었습니다. 향기가 진한 날 향수같은 사랑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 감동 좋은글 2010.09.14
[스크랩] 다시만난 9월을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어쩌지 못해 삶을 포기한 슬픈참새 깊은 산속 도를 갈고 닦은참새는 낙심한 참새를데리고 연못 근처로 날아갔습니다. 연못은 위에서 흘러 들어온 흙탕물 때문에 검 붉었는데 거기에 뿌리를 내린 연에서는 놀랍게도 꽃봉오리가 화사하게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스승 참새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보아라~~.. 감동 좋은글 2010.09.02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 정녕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어떤 차를 모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태워 주느냐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 정녕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사는 집의 크기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하느냐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 감동 좋은글 2010.08.26
마음이 아름다운 자여 마음이 아름다운 자여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으되 내가 잡초 되기 싫으니 그대를 꽃으로 볼 일이로다 털려고 들면 먼지 없는 이 없고 덮으려고 들면 못 덮을 허물 없으되 누구의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 그 눈 밖에 나기는 한순간이더라 귀가 얇은 자는 그 입 또한 .. 감동 좋은글 2010.08.26
[스크랩] 오랜만입니다!~~즐거운 하루되세요!~ 삶'의 지혜'를 찿아서... 어리석은 사람은 아내를 두려워하고, 어진 여자는 남편을 공경한다. 자식이 효도하면 두분 어버이가 즐겁고, 집안이 화목하면 만사가 이루어진다 아침과 저녁의 이르고 늦음을 보아 그 사람의 집의 흉하고 쇠함을 알수 있다... 부정하게 재물을 취하는 사람이 천하에 가.. 감동 좋은글 2010.08.17
8월의 태양 아래 8월의 태양 아래 詩: 조용순 누구의 뜨거운 가슴이 저 안에서 활활 타는 걸까 그리움으로 밤새 사막을 헤매다 8월 아침 문을 활짝 열어젖히고 애타는 사랑의 고백을 쏟아내는 그리움의 광기 그리운 것들은 모두 저 뜨거운 빛살 속으로 침투해 몸부림으로 뒹굴다 눈부신 열정으로 쏟아지는구나 더러 힘.. 감동 좋은글 2010.08.07
*남편은 당신의 얼굴, 아내는 당신의 마음* 세상에 이혼을 생각해 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으랴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못 살 것 같던 날들 흘러가고 고민하던 사랑의 고백과 열정 모두 식어가고 일상의 반복되는 습관에 의해 사랑을 말하면서..... 근사해 보이는 다른 부부들 보면서 때로는 후회하고 때로는 옛사랑을 생각하면서 관습에 충실한 .. 감동 좋은글 2010.08.04
내일을 믿지 말고, 내일을 기다리지 말라. 내일을 믿지 말고, 내일을 기다리지 말라. 내일을 믿지 말고, 내일을 기다리지 말라. 우리는 퍽이나 내일에 속으며 살아간다. 잡으려고 가까이 가면 저만큼 달아나 버리는 무지개와 같은 내일에 참으로 많은 기대를 걸어 놓고 산다. 그리하여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고, 오늘 살아야 할 삶을 내일로 .. 감동 좋은글 2010.08.03